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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사랑의 불시착' 이신영, 군복 벗었다‥선을 넘는 잘생김[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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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꽃미남 북한군 하사 ‘박광범’ 역을 맡은 배우 이신영의 화보가 공개됐다.

이신영은 ‘광범’ 캐릭터를 통해 극 중 손예진을 찾아 청담동을 헤매다 길거리 캐스팅을 당할 정도로 ‘잘생김은 남북을 가리지 않는다’라는 것을 확인 시켜준 바 있다. 맑고 깨끗한 20대 초반 청년의 모습으로 '아레나' 카메라 앞에 선 그는 전문 모델을 능가하는 능숙한 포즈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지는 인터뷰를 통해 '사랑의 불시착' 종영 소감과 배우로서의 마음가짐, 그리고 차기작 '계약우정'까지, 솔직담백하고 진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군복을 벗어 던진 힙한 이신영의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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