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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김영희 "이목구비는 포기했고, 피부라도 살리세"…근황 공개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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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근황을 전했다.

22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든 먹어버리는 피부. 마취크림 바르고 일어났더니 싹 다 먹었네. 이목구비는 포기했고 피부라도 살리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취크림을 바른 김영희의 얼굴이 담겨 있다. 피부관리를 하며 보내는 유쾌한 일상을 재치있게 전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김영희는 현재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활동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김영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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