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의 당부 "젊은 선수들 부담 가진 듯, 이겨내야 1군 온다" [오!쎈 미야자키] OSEN 원문 입력 2020.02.24 16:14 최종수정 2020.02.24 21: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