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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방부제급 소년美" 은혁, 15년차 뼛속 '아이돌DNA'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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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수형 기자]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이 소년미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24일인 오늘 가수 은혁이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은혁은 말끔하게 차려입은 비주얼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으며, 원조 한류 아이돌 답게 변함없는 소년미를 드러내 팬들을 또 한 번 심쿵하게 했다.

한편, 은혁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2005년 데뷔했으며 지난 12일 일본 새 미니앨범 'I THINK U'를 발매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은혁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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