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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윤세아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가 급격하게 확산되고 있는 고향 대구 시민들을 위해 기부했다.
윤세아는 24일 자신의 SNS에 “아버지의 고향. 제가 난 곳 입니다.힘내세요. 대구!”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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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윤세아가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계좌에 1000만 원을 이체한 내용이 담겨있다. 윤세아는 지난해 강원도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1천만 원을 기부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배우 이영애 박서준 등도 대구 시민들을 위해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skyb1842@mk.co.kr
사진|스타투데이 DB 및 윤세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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