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우, 세계 24위 라요비치 제압…나달과 3회전서 만날 듯 SBS 원문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sdw21@sbs.co.kr 입력 2020.02.27 10: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