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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목)

이슈 연예계 루머와 악플러

해쉬스완, 악플러 저격 "평균 수준 잘 봤다" 씁쓸+분노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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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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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해쉬스완이 공개 열애 이후 일부 악플러들의 악성 댓글에 분노했다.

해쉬스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기사까지는 그러려니 했다. 좋은 것만 보고 살고 싶었는데. 다들 그러잖아. 그래서 잘 만나고 있는거 보여준건데 평균 수준 잘 봤다"면서 악플에 대한 씁쓸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이제 안 올린다. 다 보고 있는 것만 알고 있어라. 언제 어떻게 어디로 불려갈지 몰라. 이거 보고 불안에 떨어라. 몇개월 간 떨면서 지옥 같이 살고 있어라. 전화 가는 순간부터 진짜 지옥이니까"라며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역시 변하는게 없구나"라면서 악플러들의 변화 없는 모습에 답답한 마음을 엿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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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해쉬스완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자친구와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하는 럽스타그램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해쉬스완의 공개 열애 소식에 많은 누리꾼들이 축하 메시지를 보냈지만 일부 누리꾼들이 악성 댓글을 남겨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해쉬스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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