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NC 2군 선수 코로나 '의심' 증세...격리 조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프로야구 NC 2군 선수 중 한 명이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격리조치 됐습니다.

NC 구단 관계자는 "목요일 선수 한 명이 훈련 후 발열과 인후통 증상을 보여 검사를 했고 해당 선수는 자가 격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선수와 밀접하게 접촉한 다른 선수 두 명도 자가격리 중입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7일 전광판업체 직원 가운데 확진자가 나왔던 NC는, 또 다른 협력업체 직원 한 명도 확진 판정을 받아 상황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YTN에서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