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1 (토)

이윤지 "딱한 우리 아이들의 사회적 거리두기..돌아가게 될 일상 위해 힙냅시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연 기자]
헤럴드경제

이윤지 인스타


이윤지가 코로나19 사태에 한마디 던졌다.

21일 배우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딱한 우리 아이들의ㅡ#사회적거리두기 국민 모두가 총력을 기울여 애를 쓰며 하루하루를 보낸 지가 꽤 되었습니다. 재난문자에 무뎌지려하는 나를 깨우고, 더욱 잘 씻고 잘 쓰고 #손씻기 #마스크하기 조금만 더 힘내야겠습니다.. 우리가 돌아가게 될 #일상을 위하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윤지의 딸 라니가 놀이터에서 놀이기구에 올라타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이윤지는 둘째 출산을 위해 SBS 예능 '너는 내 운명 - 동상이몽2'에서 잠정 하차한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