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귀' 양치승의 '수상한 거제도 투어'…전현무 "노리는 게 있을 것" 아시아경제 원문 박희은 입력 2020.03.22 00: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