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타고 가요2' 유이 "누군가에겐 꿈인 '승무원', 헛되게 하고 싶지 않았다" OSEN 원문 입력 2020.03.22 09: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