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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토)

`1박 2일` 김선호, 프리미엄 무인도에서 부시 괴물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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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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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석훈철 객원기자]

김선호가 프리미엄 무인도에서 부시 크래프트 괴물이 됐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는 프리미엄 무인도에 낙오된 김선호의 활약상을 그렸다.

김선호는 프리미엄 무인도에 도착했다. 그는 가방 속에 있는 전투 식량을 발견하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김선호는 본격적으로 섬을 탐색했다. 그는 취침에 필요한 물품 획득에 나섰다. 돗자리를 발견하자 김선호는 "이거 제작인 두고 간 거 아니야?"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선호는 획득한 물품으로 텐트를 완성했다. 이어 불까지 완벽하게 피워내며 부시크래프트에 완벽히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작업을 끝낸 김선호는 전투 식량을 먹으며 고단함을 풀었다. 식사를 마친 김선호는 나무를 구하기 위해 어둠으로 향했다.

한편 ‘1박 2일’은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유쾌한 여섯 남자가 1박 2일로 여행을 떠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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