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OSEN=인천,박준형 기자] SK 용병 핀토가 부진했다.
핀토는 2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진행된 자체 청백전에서 4이닝 6안타 7실점(2자책)을 기록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청백전은 7-7 무승부로 경기가 끝났다. 이날 경기에서 외국인 선발 둘은 명암이 엇갈렸다. 선발 핀토는 4이닝 6안타 7실점(2자책)의 부진을 기록했고, 선발 킹엄은 5이닝 동안 6안타(1홈런) 5탈삼진 3실점(2자책)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 soul1014@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