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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포토] 코로나19 여파로 귀국한 `보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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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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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현우 기자 = 22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촬영 중이던 송중기 주연 영화 ‘보고타’ 팀이 현지 촬영을 중단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배우와 스태프들이 입국하고 있다.
영화 `보고타`는 송중기, 이희준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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