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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구해줘 홈즈' 광주 세쌍둥이 자매, 휘바휘바 숲속집 선택 '복팀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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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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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광주 세 쌍둥이가 '휘바휘바 숲속집'을 선택했다.

22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세쌍둥이 자매를 위한 경기도 광주 매매가 3억 원대 매물이 소개됐다.

앞서 복팀에서는 소유진과 양세형이 '적벽적벽 하우스'와 '봉구네 테라스 하우스'를, 덕팀에서는 신다은 임성빈 부부와 노홍철이 '걸스 온 탑 하우스'와 '쓰리빠 하우스'를 선보였다.

이번 주 덕팀은 3억7500만원의 가격에 유럽풍 야외 발코니가 있는 아파트 매물을 '호두나무 우애 걸렸네'를 소개했다. 덕팀은 최종 매물로 '걸스 온 탑 하우스'를 골랐다.

복팀은 오포읍 신현리에 위치한 '휘바휘바 숲속집'을 찾았다. 거실만한 테라스가 있고 바로 앞은 산 풍경이었다. 2층에도 전망대를 품은 테라스가 있었고, 3층 옥상에는 자연이 그대로 보이는 노천탕도 있었다. 가격은 3억6천만원. 복팀의 최종 매물은 휘바휘바 숲속집이었다.

세 쌍둥이는 선택은 휘바휘바 숲속집으로 만장일치였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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