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골프야] 마스크 쓰고 악수 대신 주먹인사...클럽 더 챙겨 캐디 대면도 최소화 서울경제 원문 박민영 기자 입력 2020.03.26 18: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