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미스터트롯의 맛' 정동원, '7번국도'에 "이건 뭐예요?"‥장민호의 웃픈 굴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TV조선='미스터트롯의 맛'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정동원이 장민호의 노래를 알지 못해 웃음을 줬다.

26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의 맛'에서는 진·선·미의 평화를 되찾은 일상과 함께, 트롯맨 14인의 포복절도 MT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영탁, 이찬원, 임영웅, 정동원은 장민호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MT 장소로 향했다. 이들은 차를 타고 가는 내내 구수한 노래가락으로 흥을 냈는데. 그러던 중 장민호의 '7번국도' 노래가 나오자 정동원은 "이게 뭐예요?" 질문했다. 이에 이찬원, 영탁, 임영웅은 "이거 모르냐. 3년을 활동했는데." 깜짝 놀라곤 "좀 더 열심히 활동하라."며 장민호를 놀렸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