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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블루는 사랑을 주제로한 다양한 이야기를 다룬 총 5곡을 EP에 실었다. 전곡이 빈센트블루의 자작곡이다.
타이틀곡 ‘오랜만이야’는 우연히 재회한 옛 연인과 미묘한 감정이 오가는 상황을 그린 보사노바 재즈 곡이다. 이 곡에는 래퍼 버벌진트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특유의 유려한 랩을 얹었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빈센트블루는 보사노바, 포크, 알앤비, 어쿠스틱 소울 등 다채로운 장르들의 곡들을 앨범에 수록했다”며 “그에 걸맞게 표현의 자유를 상징하는 거리 예술인 ‘그래피티’를 앨범명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빈센트블루의 첫 EP 전곡 음원은 이날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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