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쳐 |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이승기가 지난 공장 체험들을 추억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tvn '금요일금요일밤에' 감독판에는 '체험 삶의 공장' 비하인드가 전파를 탔다.
이승기는 그간 노동의 기록 앨범을 보며 지난 공장 체험들을 추억했다.
이승기는 첫 번째 공장이었던 벌교 꼬막 공장을 회상하며 "꼬막 영화 찍은게 방송에 안나가서 너무 아쉬웠다. 근데 그게 너무 19세야. 속옷만 입고 잠수하는게 포인트"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여행, 미술, 스포츠, 음식, 과학 등 다양한 주제를 각 코너에 맞는 맞춤형 진행자들과 함께 즐기는 새로운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 '금요일 금요일 밤에'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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