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6 (일)

안보현 나이 33세, 직접 튜닝한 96년식 차 갤로퍼 공개 "자주 아프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MBC' 나혼자산다'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배우 안보현의 차가 공개됐다.

27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안보현의 싱글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안보현은 "96년식 자동차다. 어릴 때부터 갖고 싶었던 드림카"라면서 "모델 일을 할 때부터 15만원, 30만원씩 모아 하나하나 바꿨다"라며 애마 '크롱이'를 공개했다.

안보현은 내부는 물론이고 외부 색까지 직접 조합해 만들었다며 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안보현이 소유한 겔로퍼는 현대자동차에서 출시한 갤로퍼 1세대로, 현재 중고가 250만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보현은 "제 차는 자주 아프다"라며 클래식카를 몰고 있는 소감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안보현은 1988년생으로 올해 33세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