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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비주얼이 복지다"..강다니엘, 신이 빚은 조각 미모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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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이승훈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웃음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8일 오후 강다니엘은 개인 SNS에 별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다니엘은 특유의 멍뭉美 넘치는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최근 컴백과 동시에 파란색으로 염색한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그동안 다양한 색깔을 선보였던 강다니엘은 오묘한 블루 컬러마저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이를 본 팬들은 "오늘도 너무 예쁘다", "눈에 별이 박혀있다", "어쩜 이렇게 귀여울까",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안방 1열 대기 중"이라며 강다니엘의 컴백 무대를 기대했다.

한편, 강다니엘은 지난 24일 첫 번째 미니 앨범 'CYAN'을 발매했다.

/seunghun@osen.co.kr

[사진] 강다니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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