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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 SNS |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배우 이초희가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이초희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초희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이초희는 입술을 다문 표정으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이초희는 KBS2 새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송다희 역을 맡았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바람 잘 날 없는 송가네의 파란만장한 이혼 스토리로 시작해 결국 사랑과 가족애로 따뜻하게 스며드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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