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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견미리 딸 이유비, 빨려 들어갈 것 같은 갈색 눈동자..오늘도 세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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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유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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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가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28일 배우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밝은 갈색 눈동자와 인형 같은 미모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유비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 핑크 립으로 포인트를 줘 청순하면서 러블리한 미모를 뽐냈다. 갈수록 물오른 이유비의 미모는 팬들의 마음을 심쿵 하게 했다. 이유비의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귀엽잖아", "예쁘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유비는 KBS2 예능 '개는 훌륭하다'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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