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미화 나이 어릴 때 잃었던 6명의 친언니들 "폐렴 주사 없어 나만 살아남아" 아시아투데이 원문 박세영 기자 입력 2020.03.29 09:51 최종수정 2020.03.29 09: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