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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전 세계 스포츠가 중단된 가운데 국내 프로야구 구단들이 방역과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며 자체 평가전을 치르는 모습이 야구 종주국인 미국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29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의 자체 청백전에서 마스크를 낀 청팀의 송광민(왼쪽)이 6회초 1사 만루에서 장운호의 플라이 때 2루에서 홈으로 파고들다가 백팀 오선진에게 태그 아웃되고 있다.
대전=김민성 스포츠동아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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