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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컵스는 "교육이 코로나19 확진과 관계 있는지는 알수 없다. 하지만 각별한 경계심으로 책임감 있게 대응하겠다"고 설명했다.
컵스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리글리필드와 스프링캠프 시설을 폐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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