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59134466 0202020033059134466 06 0602001 6.1.8-RELEASE 20 스타투데이 0 false true true false 1585536063000 1585536128000 related

`본 어게인` 진세연 장기용 이수혁, 지독하게 얽힌 인연

글자크기
스타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본 어게인’ 속 미스터리 사건을 예고한 2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두 번의 생으로 얽힌 세 남녀의 운명과 부활을 그리는 KBS2 새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연출 진형욱, 극본 정수미, 제작 UFO프로덕션, 몬스터유니온) 2차 티저 영상에는 1980년대와 현세를 연결하는 미스터리 사건의 실마리가 베일을 벗었다.

먼저 현세에서 장기용(공지철/천종범 역)은 나무에 빨간 끈을 매다는 진세연(정하은/정사빈 역)에게 다가가 도와주고 있다. 반면 1980년대에는 이수혁(차형빈/김수혁 역)이 진세연의 손을 붙잡은 채 “끝까지 지키겠습니다”라며 맹세하고 있다.

이처럼 두 시대 속에서 손이 맞닿은 세 남녀는 벌써부터 지독하게 얽힐 인연을 짐작하게 함은 물론 각기 다른 멜로 케미스트리로 설레는 기대감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스쳐 지나가던 두 남자가 부딪히자 1980년대 속 똑같은 모습으로 오버랩되면서 극의 분위기가 반전, 아련한 멜로에서 순식간에 긴장감 서린 미스터리로 바뀌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어느 간판에 흩뿌려지는 핏방울, 오래된 폐교 그리고 절박하게 달리는 장기용과 이수혁의 모습에서 의문의 사고가 일어났음을 예고하는 것. 여기에 폴리스 라인과 녹슨 반지, 오래된 책을 품에 안은 유골 등이 등장해 심상치 않은 서스펜스가 감돈다.

특히 영상 말미 30여년 후 환생한 장기용, 이수혁의 등장과 함께 맞물리는 진세연의 “20년 뒤에도, 30년 뒤에도 네가 그리울 거야”라는 목소리가 과연 두 사람 중 누구에게 향한 것인지 더욱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처럼 2차 티저 영상으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는 KBS2 새 월화드라마 ‘ 본 어게인’은 오는 4월 20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skyb1842@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함께 볼만한 영상 - TV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