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K리그1 구단 대표자 회의가 열리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K리그 개막 잠정 연기를 결정한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날 여러 사안을 논의한 뒤 4월초 다시 이사회를 열어 개막 일정과 리그 운영 방식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3.30/뉴스1
kwangshinQQ@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