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미컬슨 '세기의 대결' 올해 열리나…미컬슨 "추진 중" SBS 원문 권종오 기자(kjo@sbs.co.kr) 입력 2020.03.30 15: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