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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역시 머리빨!"…도경완♥장윤정 딸 하영, 가발 쓰고 '귀염뽀짝' [Oh!마이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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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도경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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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도경완 KBS 아나운서가 딸 하영이의 색다른 모습을 공개했다.

도경완 아나운서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 해주신 많은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도경완 아나운서는 “어제부터 열심히 촬영하고 있는데, 여러분의 축하와 제작진의 서프라이즈 덕분에 잊을 수 없는 30대 마지막 생일을 보냈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방송하겠습니다. 모두 사랑합니다”는 글을 덧붙였다.

이와 함께 게재된 사진 속에는 도경완 아나운서의 딸 하영이의 모습이 담겼다. 체리가 그려진 옷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하영이는 ‘심쿵’을 부르는 귀염뽀짝 미소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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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진에서는 하영이의 변신이 눈에 띈다. 알고보니 가발을 쓴 것. 도경완 아나운서는 “하영이는 아빠 생일 선물로 가발샷”이라고 덧붙였고, “역시 머리빨”이라는 글을 적어 웃음을 자아낸다.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 내레이션을 맡고 있는 이미도는 “축하드린다. 우리 하영이만한 선물이 없다. 너무 예쁘다”고 감탄했다.

한편, 도경완 아나운서는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편스토랑’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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