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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김빈우, 사랑스러운 남매와 맞은 아침 "아이들때문에 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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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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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김빈우가 사랑스러운 자녀들의 일상을 공개했다.

김빈우는 31일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저는 이 두 녀석들 때문에 힘을 내고 웃는다. 어려움이 길어질수록 우리모두 으샤으샤 해보자. 곧 건강해진 대한민국이 올거다"라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을 응원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김빈우의 딸과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침대에서 엄마를 향해 브이자를 만들어 보이는 첫째 딸의 모습과 아직 잠에서 덜 깬 듯 멍하게 앉아있는 둘째 아들의 모습 등 사랑스러운 두 아이가 팬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김빈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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