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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맨땅에 한국말' 페이스, 제작발표회 포토월 사로잡다..화려한 무대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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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맨땅에 한국말' 방송화면 캡처


[OSEN=박판석 기자] '맨땅에 한국말'의 페이스가 압도적인 미모와 무대 매너로 제작발표회의 포토월에 섰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맨땅에 한국말'에서 다이아나, 페이스, 뷔락, 나탈리아가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4명의 미녀들은 제작발표회에서 한국말로 자기를 소개하는 것을 걱정하면서 긴장감을 놓지 못했다. 네 사람은 대기실에서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긴장 속에서 마침내 제작발표회가 시작됐다. 제작발표회의 첫 순서는 포토월이었다. 나탈리아가 가장 먼저 포토월에 서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페이스는 화려한 턴과 함께 매력적인 비주얼을 뽐내면서 포토월에서 빛나는 매너를 자랑했다.

페이스에 이어 뷔락과 막내 다이아나까지 무사히 포토월을 마쳤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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