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골목식당' 백종원, 불막창집 장사 중단…청소·방역 업체 투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요리 연구가 백종원이 치킨바비큐와 불막창집의 운영을 중단시켰다.

1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김성주와 정인선이 군포 역전시장에 위치한 치킨바비큐와 불막창집 청소를 돕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백종원은 치킨바비큐와 불막창집 위생 상태를 확인하고 장사를 중단하라고 지시했다. 백종원은 전문적으로 청소 업체를 투입해야 한다고 밝혔고, 정인선과 김성주가 먼저 가게로 향해 청소를 도왔다.

김성주와 정인선은 20년 가량 된 의자와 테이블, 집기들을 폐기했다. 이어 청소 업체 직원들이 도착했고, 김성주와 정인선은 상황실로 복귀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