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재은 인턴기자]

배우 김빈우가 남편과의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김빈우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급 라방 너무 방가웠어요.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모두가 건강한 하루였길 기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남편과 얼굴을 맞대고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다. 반달처럼 접힌 눈과 활짝 웃는 미소가 똑 닮았다. 여전히 신혼같이 달달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어 김빈우는 “#굿나잇 #수고했어요 #조금 더 #힘내요 우리 #저희 부부도 #힘낼게요 #화이팅”이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2살 연하인 IT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8월 첫째 전율 양에 이어 2018년 11월 둘째 전원 군을 얻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김빈우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