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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배우 양택조가 배우 이순재를 언급했다.
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은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 코너로 진행됐다. 이날 코너의 주제는 '황혼에 새로운 사랑이 찾아온다면'으로 진행돼 이순재, 정영숙, 양택조 등이 출연했다.
김재원 아나운서는 이순재에게 나이를 물었고, 이순재는 "86살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재원 아나운서는 "양택조보다 나이가 많은 거냐"고 물었다. 양택조는 "나보다 4살이 많다"며 "순재 형이라고 부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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