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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고아라가 촬영장 사진을 공개, 근황을 전했다.
고아라는 3일 SNS에 “촬영장 쉬는시간 찰칵 촬영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아라는 화보 촬영장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고아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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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는 환한 미소와 함께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고아라는 최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1억 원을 기부했다.
skyb1842@mk.co.kr
사진|고아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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