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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바, 맨유 계약 연장 거부...전쟁까지 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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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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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폴 포그바(2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계약 연장 제안을 거부하고 나섰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프랑스 매체 '레퀴프' 보도를 인용, "포그바가 새로운 계약으로 잔류시키려던 맨유의 시도에 저항했으며 맨유 탈출을 위해 전쟁까지 불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포그바는 지난 여름 맨유를 떠나고 싶다는 바람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하지만 맨유는 포그바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포그바는 여전히 맨유와 결별을 원하고 있다.

포그바는 지난 1월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합류한 후 맨유에 잔류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레퀴프는 포그바가 여전히 맨유를 떠나 유벤투스나 레알 마드리드로 가길 원하고 있다고 봤다.

포그바는 이번 시즌을 마치면 맨유와 2년 계약이 남게 된다. 여기에 맨유가 1년 연장 옵션을 발동시킬 수도 있다. 이는 포그바가 원하는 그림이 아니라는 것이 레퀴프의 분석이다.

영국 매체 '메트로'는 맨유가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와 잭 그릴리쉬(아스톤 빌라)를 영입하기 위해 포그바를 팔 수 있다고 봤다.

기사에 따르면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 예산으로 1억 5000만 파운드(약 2267억 원) 정도를 받을 예정이다.

산초가 1억 2000만 파운드(약 1812억 원), 그릴리쉬가 6000만 파운드(약 906억 원)로 예상되는 만큼 맨유가 포그바를 팔 가능성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잘못된 만남'으로 보이는 포그바와 맨유가 이번 여름에는 헤어질 수 있을지 궁금하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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