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바둑]
신민준은 지난해 바둑왕전서 우승했고 올해 바둑리그 MVP에 오르는 등 상승세다. 이지현은 작년 제5회 국수산맥배에 이어 두 번째 우승을 노린다. 상대 전적은 2승 2패로 팽팽하다.
입신(入神·9단의 별칭)들만의 제전인 맥심배는 1인당 10분, 40초 초읽기 5회의 속기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승 상금 5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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