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은 이사회를 열고 다음 시즌 샐러리캡을 연봉 20억 원에 인센티브 5억 원 등 모두 25억 원으로 결정했습니다.
프로농구 샐러리캡은 지난 2017-2018시즌 23억 원을 찍은 뒤 이후 매년 1억 원씩 올랐지만 올 시즌은 증액하지 못했습니다.
지난달 24일 코로나19 여파로 리그가 조기 종료해 각 구단 수입이 준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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