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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치뉴가 전성기를 보냈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관심을 큰 가운데 바르셀로나는 9000만 유로(약 1189억 원)를 이적료로 산정했다.
스페인 언론 스포르트는 프리미어리그 특정 구단이 쿠치뉴 이적에 8000만 유로(약 1057억 원)를 제안했지만 바르셀로나는 9000만 유로 아래로 팔 생각이 없다고 7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바르셀로나는 2017-18시즌 1억2000만 유로(약 1586억 원)에 리버풀에서 쿠치뉴를 영입했다. 지출에 상응하는 이적료로 손해를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쿠치뉴는 원 소속팀 리버풀이 아닌 런던을 연고지로 하는 토트넘, 첼시와 강하게 연결되고 있다. 레스터시티 또한 쿠치뉴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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