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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땅에 한국말' 미녀 4인방, 한국 무용체험→숙소생활기 공개 "행복했던 시간"[Oh!쎈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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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미녀 4인방의 마지막 한국 여행기가 공개됐다.

7일에 방송된 SBSPlus '맨땅에 한국말'에서는 미녀 4인방의 마지막 한국어 공부 시간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미녀들의 2주동안 한국 여행기를 총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녀들은 전통 무용 체험에 나섰던 추억을 언급했다. 뷔락은 "제일 좋았던 체험이다. 한국 춤은 선이 곱고 예쁘다"라고 말했다. 나탈리아는 "내가 제일 좋았던 건 무용선생님의 스토리텔링이었다. 전개가 극적이지만 재밌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숙소에서 자존심을 건 한 판 승부가 시작됐다. 미녀들이 윷놀이 대결을 펼친 것. 나탈리아와 뷔락, 다이아나와 페이스가 한 편이 됐다. 제작진은 윷놀이 방법에 대해서 설명했고 멤버들은 진지한 얼굴로 게임을 시작했다. 게임은 뷔락과 나탈리아의 승리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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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들은 숙소 생활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페이스는 "아침에는 다들 예민했다. 그래서 얘기도 많이 안했다"라고 말했다. 다이아나는 "저녁에는 엄청 활발했다. 말도 정말 많았다. 그래서 조용히 하라고 하면 그때부터 자는 거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페이스는 "뷔락과 다이아나가 헝가리 말을 한다. 둘이 새벽 두시까지 수다를 떨었다. 잠을 못 잤다. 그것만 빼면 정말 좋은 친구들이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숙소에서 요리 담당은 다이아나였다. 다이아나는 미녀들에게 한국 라면을 끓여주고 파스타를 만들었다. 그리고 뷔락은 설거지를 맡았다. 미녀들은 서로 서로 도우면서 숙소 생활을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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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미녀들의 마지막 과제인 한국어 손편지가 공개 됐다. 페이스는 "엄청 천천히 읽겠다"라며 "모두 감사합니다"라고 시작했다가 민망함과 쑥스러움에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페이스는 "모두 감사합니다. 나에게 이것은 최고의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 정말 고마워요. 모두를 그리워할 것 같다. 절대 잊지 않을 것입니다. 엄마와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당신은 최고 입니다"라고 적었다.

MC이휘재는 "엄마가 누구냐"라고 물었다. 이에 페이스는 담당 작가를 가리키며 "엄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페이스는 "처음 만났을 때 나에게 엄마라고 부르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SBSPlus '맨땅에 한국말'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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