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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3인 3색' 헤드윅 · 무대로 옮겨진 소설...화제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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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스테디셀러 뮤지컬 헤드윅이 조정석, 유연석, 전동석 3인 3색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작가 버지니아 울프를 조명하는 창작 뮤지컬 '버지니아 울프'도 무대에 올랐는데요.

화제의 공연 김정아 기자가 모아봤습니다

[기자]
동베를린 출신 트랜스젠더 로커 '헤드윅'으로 돌아온 조정석이 자신의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를 관객들에게 풀어놓습니다.

특유의 능청스런 끼와 재치로 무대를 휘어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