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위조' 호나우지뉴, 보석금 19억 원 내고 한 달 만에 석방 SBS 원문 권종오 기자(kjo@sbs.co.kr) 입력 2020.04.08 08:18 최종수정 2020.04.08 08: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