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안병훈 "'프레지던츠컵 최연소 단장' 트레버 이멜만, 팀 훌륭하게 이끌 것" 뉴스핌 원문 입력 2020.04.08 10: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