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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김상혁, 라디오서 울먹이며 "남편으로서 더 노력했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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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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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CEO 송다예와 결혼 1년 만에 이혼을 발표한 그룹 클릭비 출신 김상혁이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심경을 밝혔다.

김상혁은 8일 SBS러브FM ‘오빠네 라디오’ 생방송에서 “남들처럼 평범하게 사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깨달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어제 기사로 소식들을 접하셨을텐데 라디오 통해 청취자들에게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았다”며 “남편으로서 모든 부분에서 노력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제 불찰인 것 같다. 너무 마음이 아프다. 안 좋은 소식 전해드려서 정말 죄송하다”고 눈물을 흘렸다.

김상혁은 전날 오후 이혼 소식이 알려지자 자신의 개인 SNS에 “부족한 두 사람이 만나 잘 살아보려고 애썼다.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잘 살았어야 하는데 행복한 모습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다 저의 불찰인 것만 같다. 잘 해준 것보다 못 해준 게 많은 것 같아 마음이 많이 무겁다”며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정말 죄송하고 힘들다”고도 덧붙였다.

김상혁의 소속사인 코엔스타즈 역시 공식입장을 내고 이혼과 관련한 각종 추측성 루머를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김상혁과 송다예는 2018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해 4월 7일 1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했다. /이혜리기자 hyeri@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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