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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반의반' 12회로 압축된다…"속도감 있는 전개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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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반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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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반의반’이 압축 편성을 결정했다.

8일 tvN 월화드라마 ‘반의반’ 제작진은 “작품의 속도감을 높이기 위해 압축 편성을 결정했다”며 “회차를 12회로 압축해 스토리의 속도감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반의반’에서는 한서우(채수빈)를 향한 하원(정해인)의 달콤한 변화가 시작되면서 두 사람의 로맨스에 속도감이 붙을 전망이다.

제작진은 “‘반의반’을 사랑해주시는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드리며, 마지막까지 시청자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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