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
[헤럴드POP=박서연 기자]홍진영이 뮤직비디오 촬영하는 데 26시간이 걸렸다고 했다.
9일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서는 가수 홍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홍진영은 "4월 1일에 거짓말처럼 신곡 '사랑은 꽃잎처럼'으로 컴백했다"고 말했다.
뮤직비디오 촬영 에피소드 없냐는 질문에 홍진영은 "에피소드는 없지만 뮤비 촬영을 이렇게 오래 촬영한 적이 없었다"라며 "새벽 4시에 나갔는데 그 다음날 새벽 7시 쯤 나왔으니까 26시간을 촬영했다"고 밝혔다.
그러자 정은지가 "아이돌은 그걸 이틀동안 한다"라며 아이돌 하기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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