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아이유 SNS) |
아이유가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아이유 촬영 현장은 9일 개인 SNS를 통해 그가 직접 공개하면서 화두로 오르내리고 있다.
아이유는 촬영 현장에서 꽃 한 송이를 들고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떤 촬영 현장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아이유 촬영 현장 공개에 자연스레 그의 수입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아이유는 지난 2011년 음원 매출과 드라마, 광고 수익 등으로 100억원대의 매출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데뷔 3년 만에 부모님의 빚 전액을 갚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유의 성공에 로엔 엔터테이먼트는 2011년 작은 규모의 건물에서 6층 규모의 사옥으로 이전, 2018년에는 자회사를 설립, 대규모 빌딩으로 증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투데이/이윤미 기자(yunm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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