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욕심 떨친 김우현 “매 대회 커트라인 통과가 목표” 아주경제 원문 이동훈 입력 2020.04.10 0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