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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손연재, 걸그룹 급 힙합 댄스…유연함이 남달라 [i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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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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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힙합 댄서로 변신했다.

손연재는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Me Too - Meghan Trainor l 손연재 x Prepix Dance Studio'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과 함께 손연재는 "안녕하세요 미니연 여러분~ 오늘은 댄스커버 들고 왔어요! 바로 Meghan Trainor의 Me Too라는 곡 입니다"라고 곡 소개를 했다.

이어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죠? 바람은 좀 불지만 너무 기분좋은 날씨 같아요. 모두 힘내시고 건강 유의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즐겁게 감상 해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같은 날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는 함께 한 댄스 스튜디오 측에 "항상 즐겁게 춤출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라는 인삿말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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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재된 영상에서 손연재는 메간 트레이터의 '미투(Me Too)'에 맞춰 댄스팀과 함께 힙합 댄스를 선보였다.

특히 손연재는 골반 웨이브부터 리듬체조 기술을 응용한 밸런스 동작을 완벽히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전직 리듬체조 선수답게 자연스러운 표정연기와 특유의 리듬감도 더했다.

tvX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 사진=손연재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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